‘크라임씬2’ 크루즈살인사건 진범 시우민 “안 잡혀서 기분 좋아”
‘크라임씬2’ 크루즈살인사건 진범 시우민 “안 잡혀서 기분 좋아”
  • 승인 2015.05.14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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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임씬2’ 시우민

[스타서울TV 이영실 기자] ‘크라임씬2’ 시우민이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크라임씬2’ 13일 오후 방송에서는 크루즈 살인사건을 주제로 추리게임을 펼쳤다.

이날 ‘크라임씬2’에서 시매니저(시우민)은 최종 범인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출연진들은 시매니저가 아닌 장항해(장동민)을 최종 범인으로 지목했고 결국 시매니저는 상금 400만원을 갖게 됐다.

시우민은 “안 잡혀서 정말 기분이 좋다. 그리고 정이 많이 들어서 아쉽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시우민은 “뇌세포를 깨우는 크라임씬, 본방 사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JTBC ‘크라임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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