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2’ 엑소 시우민 “마지막 꿈, 마지막 기회”…31세 초동안 연습생 [수요일 예능]
‘크라임씬2’ 엑소 시우민 “마지막 꿈, 마지막 기회”…31세 초동안 연습생 [수요일 예능]
  • 승인 2015.05.06 23: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크라임씬2

‘크라임씬2’ 엑소 시우민 “마지막 꿈, 마지막 기회”…31세 초동안 연습생 [수요일 예능]

[스타서울TV 권민정 기자] ‘크라임씬2’ 엑소 시우민이 31세로 등장했다.

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크라임씬2’에서 장진, 박지윤, 장동민, 홍진호, 하니와 엑소 시우민, 윤성호가 출연해 살인사건을 풀어나갔다.

이날 ‘크라임씬2’에서 엑소 시우민은 31살의 소속사 연습생으로 등장, 초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엑소 시우민은 “진짜 마지막 꿈이거든요”라며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이 회사에 들어 왔습니다”라고 전하며 게임에 진지하게 임했다.

한편 ‘크라임씬2’는 국내외 실제 범죄 사건을 재구성, 출연자들이 의문의 사건 현장 속 용의자로 지목된다. 진범을 찾기 위해 치열한 추리 공방전을 펼치는 본격 롤플레잉 추리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

크라임씬2 / 사진 = JTBC ‘크라임씬2’ 방송 캡처

[스타서울TV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