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인천 신복관 직화주꾸미, 순간 온도 700도에서 1분안에 완성
‘생방송 투데이’ 인천 신복관 직화주꾸미, 순간 온도 700도에서 1분안에 완성
  • 승인 2015.03.2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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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 투데이 인천 직화주꾸미 신복관

[SSTV 이현지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 인천 신복관 직화주꾸미가 등장했다.

SBS ‘생방송 투데이’ 26일 방송에서는 봄철 입맛을 사로잡는 인천 신복관 직화주꾸미 요리가 전파를 탔다.

신복관 직화주꾸미는 쫄깃한 식감과 매콤한 양념으로 인기를 얻고 있었다. 주꾸미와 함께 나오는 소고기는 매운맛에 약한 손님들에게 호응을 끌었다.

신복관 박재표 사장은 “화장실 시간도 없이 바쁘다”라고 밝혔다.

손님들은 “직화로 구워서 불맛도 강하고 향도 좋다” “전살 술먹었는데 속풀리는 기분” “바다의 푸른 기운이 퍼진다”라고 맛을 칭찬했다.

직화 주꾸미는 순간 온도 700도에서 1분 안에 볶아 내 쫄깃한 식감을 살리고 있었다. 신복관의 직화 주꾸미는 하루 500인분을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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