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비밀’ 유서진, 신은경이 찾아온 증거에도 “절대 아냐, 궁지에 몰아넣는 것” [아침드라마]
‘가족의 비밀’ 유서진, 신은경이 찾아온 증거에도 “절대 아냐, 궁지에 몰아넣는 것” [아침드라마]
  • 승인 2015.02.0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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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의 비밀’ 유서진

[SSTV 이영실 기자] ‘가족의 비밀’ 신은경이 유서진의 악행의 증거를 내놨다.

케이블채널 tvN 일일드라마 ‘가족의 비밀’(연출 성도준|극본 이도현) 2일 오전 방송에서는 마홍주(유서진 분)이 박화백 유작을 바꿔치기한 증거를 찾아온 한정연(신은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족의 비밀’에서 한정연은 “마홍주 장관이 위작으로 바꿔치기한 증거다”라며 하민호의 자백서를 갖고 왔다.

자백서에는 ‘마홍주의 지시로 돈 3천만원을 받고 박화백 작품을 모사했다’고 쓰여 있었다. 그러나 마홍주는 “절대 아니다. 난 그 사람 누구인지도 모른다. 엘리스 한이 나를 궁지에 몰아 넣는 거다”고 부인했다.

가족의 비밀 / 사진 = tvN ‘가족의 비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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