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담배 점유율 하락, KT&G ‘43.2’ 수입담배 점유율 ‘56.8’…1986년 이후 처음
국산 담배 점유율 하락, KT&G ‘43.2’ 수입담배 점유율 ‘56.8’…1986년 이후 처음
  • 승인 2015.02.0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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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산 담배 점유율 하락

[SSTV 강기산 기자] 국산 담배 점유율이 29년 만에 손질 담배 점유율에 밀리게 됐다.

1일 한 편의점 업체가 공개한 1월 매출 기준으로 담배 제조사별 점유율을 조사한 결과 KT&G는 43.2%에 그쳐 수입담배 점유율에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수입담배 회사인 필립모리스(24.4%) 그리고 BAT(23.4%), JTI(9%) 등의 합계 점유율이 KT&G의 점유율을 앞선 것.

 

이는 지난 1986년 필립모리스가 국내시장에 진출한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국산 담배 점유율 하락 /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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