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범 문체부 1차관 |
[SSTV 강기산 기자] 김희범 문체부 1차관이 돌연 사퇴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9일 김희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제1차관이 사의를 표명한 채 출근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문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김희범 문체부 1차관이 개인적 사정으로 병가를 낸 채 출근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며 “공식적인 사의 표명 여부는 알지 못한다”고 전했다.
또 다른 한 고위관계자는 “사의 표명은 사실인 것으로 알지만 자세한 사정은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국내 공보 및 해외홍보 업무로 잔뼈가 굵은 관료 출신인 김희범 문체부 1차관은 앞서 애틀랜타총영사를 지내다 지난해 7월 문체부 1차관에 임명돼 당시 장관 부재 상황에서 장관 권한대행을 맡는 등 6개월째 별 차질 없이 업무를 수행해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김희범 문체부 1차관 /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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