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숨겼던 청순미 과시 ‘이렇게 애교가 많았어?’
EXID 하니, 숨겼던 청순미 과시 ‘이렇게 애교가 많았어?’
  • 승인 2015.01.2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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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ID 하니

[SSTV 박선영 기자] 그룹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가 색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하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귀여운 척”이란 글과 함께 사진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를 둘러잡고 입술을 내밀고 있는 하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작은 얼굴에 들어찬 이목구비와 귀여운 표정이 인형을 연상케 한다. 또 하니는 무대 위에서 관능적인 안무를 소화하던 모습과 사뭇 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하니는 최근 그룹 엠아이비 강남과 함께 다정한 커플화보를 촬영했다. 이와 관련 강남  지난 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속사정쌀롱’에서 하니 소속사 측 직원에게 전화 받은 사실을 털어놨다.

강남은 “촬영 시작 1시간 전 그쪽 팀장님에게 전화가 왔는데 ‘강남아 알지? 전화번호 따지 말고 남자친구처럼 찍지 말고 오빠, 동생처럼 찍어’라고 하더라”며 “너무 열 받더라. 전화번호 따는 사람이라고 소문이 난 건지 모르겠지만”이라고 회상했다.

사진 = 하니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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