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스타4’ 정승환 박윤하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
[SSTV 이제나 기자] ‘K팝스타4’ 음원 강자로 떠오른 참가자 정승환, 박윤하의 무대 뒤 모습이 공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2일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 측은 정승환, 박윤하의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승환, 박윤하가 대기실에서 장난을 치거나,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무대에 오르기 전 감정을 잡기 위해 손을 잡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정승환, 박윤하는 지난 18일 방송된 ‘K팝스타4-캐스팅 오디션’ 무대에서 이현우의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를 불러 극찬을 받은 바 있다.
두 사람이 부른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음원은 방송 직후 2시간 만에 국내 10개 음원 차트에서 1위를 휩쓸고, 불과 6시간 만에 무대영상 다시보기 100만뷰를 기록하는 등 엄청난 화제를 몰고 왔다.
또한 정승환 박윤하의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해’ 다시보기 영상은 약 30시간 만에 200만 뷰를 달성(네이버tv캐스트), 최단시간 신기록을 세웠다. 정승환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가 이틀에 걸쳐 기록했던 최단시간(52시간) 200만뷰 기록을 30시간으로 대폭 단축한 것.
한편 정승환, 박윤하는 ‘K팝스타4-캐스팅 오디션’을 치르며 각각 YG와 JYP에 캐스팅됐다. 두 사람이 기획사 트레이닝을 통해 어떤 놀라운 무대를 선사할지 벌써부터 기대를 더하고 있다. 정승환, 박윤하의 새로운 무대는 오는 25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될 SBS ‘K팝스타4’에서 확인 할 수 있다.
‘K팝스타4’ 정승환 박윤하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해’/사진=SBS ‘K팝스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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