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자신뢰지수 11년래 최고, ‘지난달 최종기록·전문가 예상’ 웃돌아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11년래 최고, ‘지난달 최종기록·전문가 예상’ 웃돌아
  • 승인 2015.01.1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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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11년래 최고

[SSTV 강기산 기자]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93.8을 기록해 11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톰슨·로이터/미시간대는 이번달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예비치가 93.8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는 2004년 이후 최고치로, 지난달의 최종치인 93.8도 넘어선 것은 물론 전문가 예상치인 94.1을 상회한 수준이다.

꾸준한 일자리 상승, 유가 하락, 임금 상승 등에 힘입어 미국 가정들의 살림살이에 대한 전망이 밝아졌다는 의미다.

향후 기대지수는 지난달의 86.4에서 이번에는 91.6으로 올랐다. 이는 예상치인 87.0도 상회한 것이다.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11년래 최고 /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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