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베가시크릿노트’ 등 신종 스마트폰 출고가 인하…팬택 연이은 가격 할인
KT, ‘베가시크릿노트’ 등 신종 스마트폰 출고가 인하…팬택 연이은 가격 할인
  • 승인 2014.11.23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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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가시크릿노트

KT, ‘베가시크릿노트’ 등 신종 스마트폰 출고가 인하…팬택 연이은 가격 할인

[SSTV l 박동엽 기자] KT는 25일 LG전자와 팬택 스마트폰 출고가를 인하했다. 11월에만 총 10종의 출고가를 조정한 것. 

KT는 22일부터 69만9600원의 팬택 ‘베가시크릿노트’ 출고가를 40만2600원 인하해 29만7000원에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이밖에 소니의 ‘E1’은 16만5000원에서 14만9600원으로, ACER ‘리퀴드-Z5(Liquid-Z5)’는 25만9600원에서 19만8000원으로 조정했다.

25일부터는 LG전자 ‘G3’를 89만9800원에서 79만9700원으로 조정, 10만100원 가격을 내린다. 팬택 ‘베가아이언’은 38만9400원에서 11만4400원 가격을 내려 27만5000원으로 소비자를 만난다.

앞서 18일에는 LG전자 ‘G3비트’(42만9000원) 출고가를 39만9300원으로, ‘옵티머스 G Pro’(47만6300원)를 39만9300원으로 인하했다.

15일에는 팬택 ‘베가아이언’을 43만1200원 인하, 35만2000원으로 조정했으며 12일에는 삼성 ‘갤럭시 그랜드’(42만9000원)를 37만4000원으로, ‘갤럭시 코어’(25만9600원)를 20만9000원으로 내렸다.

SSTV 박동엽 기자 sstvpress@naver.com

베가시크릿노트 / 사진 = 팬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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