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 앞둔 팬택, 베가아이언2·베가 팝업노트 35만원 출시…저가격 전략 고수하나?
‘매각’ 앞둔 팬택, 베가아이언2·베가 팝업노트 35만원 출시…저가격 전략 고수하나?
  • 승인 2014.11.2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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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가아이언2 베가 팝업노트

‘매각’ 앞둔 팬택, 베가아이언2·베가 팝업노트 35만원 출시…저가격 전략 고수하나?

[SSTV l 박동엽 기자] 매각 입찰을 하루 앞둔 팬택이 베가아이언2에 이어 베가 팝업노트까지 파격적인 출고가 전략에 나섰다.

팬택은 20일 베가 팝업 노트를 SK텔레콤 전용 모델로 출시했다. 팬택은 베가 팝업 노트 출고가를 35만 2000원에 출시하면서 시장 공략에 나섰다.

베가 팝업노트는 세계 최초로 DMB안테나를 내장한 세미 오토 팝업 형식의 터치펜을 탑재했다. 베가 팝업노트의 펜은 기기 오른쪽 측면에 위치한 펜 분리 스위치를 이용해 꺼낼 수 있다. 스위치를 당기면 펜이 자동으로 기기 밖으로 튀어나온다.

앞서 팬택은 베가아이언2를 KT에 이어 LG유플러스에도 35만2000원에 가격을 낮춰 공급하고 있다.

베가아이언2는 5.3인치 대화면에 풀HD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스냅드래곤 801 프로세서, 3GB LPDDR3 램을 탑재했다. 3,220mAh 배터리,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안드로이드 4.4.2 킷캣 등의 고성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팬택 매관주관사인 삼정 회계법인에 따르면 21일 팬택은 매각 본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동엽 기자 sstvpress@naver.com
베가아이언2 베가 팝업노트 / 사진 = 팬택 홈페이지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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