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문 |
[SSTV l 이현지 기자] 10일 슈퍼문이 뜬다.
오는 10일(미국 현지시간) 슈퍼문이 뜬다. 슈퍼문은 지구와 달이 가장 가까이 접근하는 현상. 슈퍼문은 지구에 14% 정도 가까이 접근하고 밝기가 평상시의 30% 이상 더 빛나는 것으로 전해졌다.
슈퍼문이 뜬 다음날인 11~13일에는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쏟아진다. 미항공우주국(NASA)은 12일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실시간으로 중계할 것으로 알려졌다.
슈퍼문은 지난해 6월에 뜬바 있다.
SSTV 이현지 기자 sstvpress@naver.com
슈퍼문/사진=SSTV 고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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