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에콰도르] 전반전 종료, 에네르 발렌시아 선제골 기록
[스위스 에콰도르] 전반전 종료, 에네르 발렌시아 선제골 기록
  • 승인 2014.06.16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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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 l 이형규 기자] 스위스 에콰도르,16일 E조 1차전

에콰도르가 에네르 발렌시아의 헤딩골로 스위스와의 경기서 0-1 앞서고 있다.

16일(한국시간) 오전 1시 브라질리아 에스타시오 나시오날 데 브라질리아에서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 스위스와 에콰도르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서 에콰도르는 전반 22분 프리킥 기회를 얻었고 이를 에네르 발렌시아가 헤딩으로 연결하며 골망을 가르는데 성공했다. 에콰도르에게 일격을 당한 스위스는 샤키리와 인러를 중심으로 역공에 나섰다. 하지만 스위스는 몇 차례 부정확한 패스로 경기의 흐름이 끊기고 말았다.

한편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는 스위스가 6위를 에콰도르는 26위를 기록, 객관적 전력에선 스위스의 우위가 점쳐진다. 스위스는 2006년부터 3회 연속 월드컵 무대를 밟았다. 지난 대회에서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으나 월드컵 유럽예선 10경기를 치르는 동안 17골 6실점을 기록하며 7승 3무 무패로 브라질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았다.

반면 에콰도르는 지난 2010 남아공 대회 지역예선 탈락의 설움을 풀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 특히 이번 월드컵이 에콰도르가 속한 남미 브라질에서 열리는 만큼 환경적 요인 등 유리한 점이 많을것으로 예상된다.

SSTV 이형규 기자 sstvpress@naver.com
사진 = KBS 2TV 중계방송 캡처, 스위스 에콰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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