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킴, 타이거JK와 손잡고 데뷔… 과거 ‘슈스케3’ 시절은?
유나킴, 타이거JK와 손잡고 데뷔… 과거 ‘슈스케3’ 시절은?
  • 승인 2014.05.23 20: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Mnet ‘슈퍼스타K 시즌3’ 캡처

[SSTV l 장민혜 기자] 가수 유나킴의 과거 ‘슈스케3’ 시절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나킴은 23일 정오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데뷔곡 ‘이젠 너 없이도’가 담긴 프로젝트 앨범 ‘러브미 러브’를 공개했다.

유나킴의 잠재력을 알아본 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곡 작업은 물론 뮤직비디오 콘셉트 제의와 더불어 카메오 출연으로까지 이어졌다.

유나킴은 지난 2011년 케이블채널 Mnet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3’(이하 슈스케3)에 출연했다. 유나킴은 미국 뉴욕 오디션에서 이승철에게 “제2의 보아가 될 자질이 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나킴은 ‘슈스케3’ 슈퍼위크 탈락 후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발탁됐으나 미국에 체류하며 대학 진학 준비에 몰두했다.

SSTV 장민혜 기자 sstvpress@naver.com

[SSTV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Copyright ⓒ SS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STV]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