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선물' 대통령 아들, 범인 정체 밝혀졌다 '조승우 분노'
'신의 선물' 대통령 아들, 범인 정체 밝혀졌다 '조승우 분노'
  • 승인 2014.04.2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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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신의 선물-14일' 캡처

[SSTV l 온라인 뉴스팀] '신의 선물'서 범인 정체가 대통령의 아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2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하 '신의 선물')에서는 대통령의 아들 주호가 10년 전 이수정 살인사건의 진범이었음이 드러났다.

이날 '신의 선물'서 기동호(정은표 분)에게 받은 영규(바로 분)의 카메라에 담겨있던 필름이 현상돼 샛별(김유빈 분)의 손에 들어가게 되면서 10년 전 살인사건의 진범이 준서(주호 분)로 드러났다.

준서는 10년 전, 친구들과 무진으로 낚시대회를 떠났고 그 곳에서 수정을 만나게 됐다. 낚시를 마치고 술을 먹다 준서와 친구들은 마약을 했고 이 현장을 수정이 목격하게 된 것.

수정은 도망을 가며 다리를 저는 준서에게 "절름발이"라고 외쳤고, 평소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던 결국 준서는 홧김에 수정을 목 졸라서 살해하고 말았다.

이후 준서는 아버지 김남준(강신일 분)과 이명한(주진모 분)에게 도움을 요청, 기동호(정은표 분)에게 살인죄 누명을 덮어씌웠다.

특히 '신의 선물' 방송 말미 사건의 진상을 알게 된 기동찬(조승우 분)과 수현(이보영 분)은 준서가 있는 병원으로 찾아갔다. 하지만 준서는 자신이 대통령 아들임을 언급하며 일말의 죄책감 없이 두 사람을 조롱했고, 기동찬은 그의 목을 조르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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