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데이즈’ 장현성, ‘말이 필요 없는 존재감’
‘쓰리데이즈’ 장현성, ‘말이 필요 없는 존재감’
  • 승인 2014.03.1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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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쓰리데이즈' 화면 캡

[SSTV l 이현지 기자] ‘쓰리데이즈’ 장현성이 소름돋는 반전의 아이콘에 등극했다.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연출 신경수 l 극본 김은희) 지난 12일 방송에서는 경호실장 함봉수(장현성 분)가 경호관 이차영(소이현 분)에게 정체를 들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봉수의 사무실에 몰래 잠입한 차영은 봉수가 대통령 저격범이란 사실을 확인하고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봉수는 차영이 엿듣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그 사람 보다 한태경보다 먼저 대통령을 찾아야 돼. 그리고 이번엔 꼭 죽여”라고 말했다.

놀란 차영은 봉수가 방에서 나가는 소리가 들리자 빠져 나가려 했지만 문 앞에 쪼그리고 앉아 자신을 지켜보는 봉수와 마주쳤다. 차영의 인기척을 느낀 봉수가 차영이 나오기를 기다리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장현성은 ‘쓰리데이즈’에서 대통령의 경호관으로, 투철한 애국심과 타고난 리더쉽을 지닌 인물이자 20년 넘게 대통령을 지켜 온 살아있는 전설이기에 시청자들의 충격은 더욱 컸다.

제작사 골든썸픽쳐스 측은 “장현성의 존재감은 설명이 필요 없다. 장현성은 ‘쓰리데이즈’에서 악역을 맡아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장현성 외에 모든 중견 배우들의 힘이 ‘쓰리데이즈’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쓰리데이즈’ 4회는 1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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