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남일녀’ 이하늬 신보라 길들이기, 친언니 포스 발산


ⓒ MBC

[SSTV l 이지민 인턴기자] MBC ‘사남일녀’에서 배우 이하늬가 개그우먼 신보라에게 친자매 포스를 발산했다.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사남일녀’ 녹화서 남매들은 충북 청원 부모님과 함께하는 첫 저녁 식사를 위해 근처의 큰 마트로 장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남일녀’ 녹화서 이하늬는 다정다감한 오빠들과는 달리 신보라에게 시골생활의 어려움을 알려주며 적응해야 할 것을 일러줬다.

하지만 얼마 되지 않는 나이차이로 인해 급격하게 친해진 두 사람은 친자매 같은 모습으로 티격태격하며 함께 농촌생활을 즐겼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하늬가 신보라 길들이기에 나서는 모습은 오는 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사남일녀’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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