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영상] 김인권 “‘신이 보낸 사람’, 처음엔 외면하고 싶었다”
[SS영상] 김인권 “‘신이 보낸 사람’, 처음엔 외면하고 싶었다”
  • 승인 2014.02.0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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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권 ⓒ SSTV

[SSTV l 임형익 기자, 영상 조성욱 기자] 영화 ‘신이 보낸 사람’에 출연한 배우 김인권이 개봉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김인권이 5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신이 보낸 사람’(감독 김진무) 언론시사회에서 영화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이날 ‘신이 보낸 사람’ 언론시사회서 김인권은 “처음 시나리오를 읽고 솔직히 외면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런데 밤에 잠이 안 오더라. 다음날 감독님을 만나봤는데 굉장한 열정으로 준비했더라”라며 “실제로 벌어지는 이야기, 탈북자 증언들을 모아서 만든 작품이다. 이 영화가 개봉하는데 ‘도움에 돼 보자’라는 마음에 몸을 던졌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인권은 “촬영현장도 열악하고 투자배급도 불투명했는데 이렇게 개봉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인권, 홍경인, 조덕제, 지용석 등이 출연하는 ‘신이 보낸 사람’은 죽은 아내와의 마지막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을 사람들을 데리고 남조선으로의 탈북을 결심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1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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