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록기 아내 김아린, 모델 출신 뛰어난 몸매 “아직도 아기 같아”
홍록기 아내 김아린, 모델 출신 뛰어난 몸매 “아직도 아기 같아”
  • 승인 2013.12.0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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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좋은아침’ 캡처

[SSTV l 장민혜 기자] 개그맨 홍록기의 11살 연하의 아내 김아린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SBS 예능프로그램 ‘좋은 아침’ 5일 방송에서 홍록기와 11살 연하의 모델 출신 아내 김아린의 러브 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홍록기는 결혼 1주년을 맞이해 아내 김아린에게 이벤트를 열어줬다. 홍록기는 “결혼 전보다 결혼 후 더 자유로운 생활을 하는 건 아내 김아린”이라고 말했다. 김아린은 모델 출신답게 날씬한 몸매와 또렷한 이목구비 등을 지녀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록기는 “아직도 아기같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홍록기 아내 공개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홍록기 아내 김아린 예쁘네” “홍록기 아내 공개한 걸 보니 애정이 묻어난다” “홍록기 아내 정말 미인이더라”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좋은 아침’에서 홍록기는 홍석천의 커밍아웃 당시 미안했던 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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