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데이’ 공개서비스 시작, 축구 시뮬레이션게임 ‘눈길’
‘풋볼데이’ 공개서비스 시작, 축구 시뮬레이션게임 ‘눈길’
  • 승인 2013.11.2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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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N엔터테인먼트

[SSTV l 이지민 인턴기자] 게임 ‘풋볼데이’가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했다.

NHN엔터테인먼트가 24일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 ‘풋볼데이’의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풋볼데이’는 두 차례의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시뮬레이션’ 기능과 ‘카드콜렉션’ 기능을 접목, 한 차원 진화한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을 선보인다.

또한 국제축구선수연맹(FIFPro)과의 계약을 통해 확보한 최대 46개 리그 5만여 명 선수 데이터를 비롯, 국내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으로는 최초로 독일 분데스리가의 명문 클럽 선수들까지 고스란히 선보여 레버쿠젠의 손흥민 선수, 볼프스부르크의 구자철 선수, 마인츠의 박주호 선수 등 한국 선수들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NHN엔터테인먼트는 ‘시뮬레이션 엔진 업그레이드’를 단행, ‘풋볼데이’의 핵심 콘텐츠인 ‘실시간 게임 중계 시스템’ 의 선수 행동 패턴과 경기 데이터를 사실감 있게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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