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2’ 아이유편 샤넌, ‘스타킹 3초 눈물연기 소녀’
‘히든싱어2’ 아이유편 샤넌, ‘스타킹 3초 눈물연기 소녀’
  • 승인 2013.11.2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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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스타킹' 화면 캡처

[SSTV l 이현지 기자] ‘히든싱어2’ 아이유 편에 등장한 샤넌이 ‘스타킹’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종합편성채널 JTBC ‘히든싱어2’ 지난 23일 아이유 편 방송에서 아이유는 ‘Boo’를 부른 1라운드에서 4표를 얻으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어서 ‘좋은날’을 부른 2라운드에서 9표, ‘너랑 나’를 부른 3라운드에서 13표를 득표, ‘나만 몰랐던 이야기’에서 역대 최다인 88표를 받아 최종 우승했다.

이러한 가운데 ‘히든싱어2’ 아이유 편 최종 라운드까지 진출한 영국 출신 샤넌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샤넌은 지난 2011년 1월 SBS ‘스타킹’에 출연해 3초 눈물 연기와 함께 4단 고음 실력을 자랑하기 도했다.

이후 샤넌은 코어콘텐츠 미디어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파이브돌스로 데뷔했지만 이후 가수 솔로 데뷔를 위해 탈퇴했다.

한편 이날 ‘히든싱어2’ 아이유 편에는 그룹 투아이즈 멤버 김연준이 등장헤 화제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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