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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 l 온라인 뉴스팀]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 아야세 에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ZOTAC NLB WINTER 2013-2014’ 대회가 21일 열린 가운데 에얼리언웨이 탑 김정엽은 아야세 에리라는 닉네임을 사용했다.

김정엽의 닉네임 아야세 에리는 일본 애니메이션 ‘러브 라이브’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학생회장을 맡은 고등학교 3학년이다. 아야세 에리는 만 17세로 B형이며 신장은 162cm, 퀼트나 액세서리 제작이 취미이며 러시아어와 의상 제작을 잘한다. 또 아야세 에리는 두뇌가 명석하고 운동신경이 뛰어나다.

한편 아야세 에리 닉네임을 사용한 김정엽은 이날 경기에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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