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박물관, 루브르·대영·바티칸 “꼭 한 번 가보고 싶다”
세계 3대 박물관, 루브르·대영·바티칸 “꼭 한 번 가보고 싶다”
  • 승인 2013.11.1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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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뉴스 캡처

[SSTV l 온라인 뉴스팀] 세계 3대 박물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포털 사이트에 세계 3대 박물관을 소개하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세계 3대 박물관은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 바티칸시티의 바티칸 박물관, 영국의 대영 박물관이다. 루브르 박물관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등을 비롯해 200여만 점의 미술품을 소장 중이다.

바티칸 박물관은 바티칸 교황궁 내에 있으며 역대 로마 교황이 수집한 방대한 미술품과 고문서 자료들이 있다. 대영 박물관은 희귀한 고고학 및 민속학 수집품을 소장 중이며 주로 이집트, 아시리아, 바빌로니아, 인도 등 각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세계 3대 박물관 이야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세계 3대 박물관 꼭 가보고 싶다” “루브르 박물관만 다 구경하려고 해도 몇 날 며칠이 걸린다던데” “세계 3대 박물관 이름만 들어도 설렌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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