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훌라후프 돌리는 남자, 지름 5m 훌라 후프 ‘돌리고 또 돌리고’


ⓒ 유튜브 캡처

[SSTV l 온라인 뉴스팀] 거대 훌라후프를 돌리는 남자가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거대 훌라후프 돌리는 남자’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 남성은 주차장에서 커다란 훌라 후프를 돌리고 있다. 이 남성의 이름은 미국 뉴욕에서 태어난 애쉬리타 퍼먼이다. 애쉬리타 퍼먼이 돌린 훌라 후프는 지름 5.04m에 카본 섬유 재질이다.

애쉬리타 퍼먼은 세계 기록 도전에 인생을 건 인물로 1979년부터 각종 세계 기록에 도전해 현재 기네스북 148개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거대 훌라후프로 세 바퀴 반을 돌려 기네스 기록을 추가했다.

한편 거대 훌라후프 돌리는 남자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거대 훌라후프 돌리는 남자 애쉬리타 퍼먼 멋있네” “저런 걸 돌리려면 허리가 아플 듯” “거대 훌라후프 돌리는 남자, 대단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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