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메기 보관하는 방법, 신문지에 말아 냉동실에 ‘간단’
과메기 보관하는 방법, 신문지에 말아 냉동실에 ‘간단’
  • 승인 2013.11.15 15: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과메기 ⓒ 포털사이트 네이버

[SSTV l 온라인 뉴스팀] 온라인상에서 과메기 보관하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과메기 보관하는 방법’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공개됐다.

게재된 게시물에 따르면 과메기는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가 제철이다. 겨울철에 냉동상태의 꽁치를 밖에 내다 걸어 3~10일 동안 얼고 녹기를 반복해 말린 것으로 주로 경상북도 지방에서 먹는 음식이다.

과메기를 보관하는 것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신문지에 과메기를 돌돌 말아서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한편 과메기 보관하는 방법을 접한 네티즌들은 “과메기 보관하는 방법, 생각보다 간단하네” “한번 먹어보고 싶다” “지금이 제철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Copyright ⓒ SS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