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일간지 메트로 홈페이지 캡처 |
[SSTV l 온라인 뉴스팀] 온라인상에 ‘야광 아이스크림’이 소개돼 화제다.
최근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최근 발명가 찰리 프란시스에 의해 10월의 마지막 날인 할로윈데이에 ‘야광 아이스크림’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야광 아이스크림’의 이름은 발명가의 이름을 딴 ‘찰리 프란시스의 아이스크림’이며 가격은 140유로(2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야광 아이스크림, 인체에는 무해한거야?” “실제로 한번 보고 싶어” “생각보다 너무 비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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