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의 투명한 유리 집, ‘자연은 사랑하는데 사생활 보호는?’
숲 속의 투명한 유리 집, ‘자연은 사랑하는데 사생활 보호는?’
  • 승인 2013.10.1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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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asow Design Studio

[SSTV l 온라인 뉴스팀] 숲 속의 투명한 유리 집이 화제다.

최근 카자흐스탄의 알마티 숲속에는 투명한 유리집이 지어져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숲 속의 투명한 유리 집은 총 4층짜리 원형 건물로 가운데 나무가 있다. 숲속에 자란 나무를 훼손하지 않고 보존하며 유리를 이용해 집을 지어 보는 이의 눈길을 끈다.

보도에 따르면 숲 속의 투명한 유리 집은 38세 사업가의 의뢰를 받아 지어졌으며 약 4억원의 돈이 쓰여진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숲 속의 투명한 유리 집 진짜 신기하네” “나도 숲 속의 투명한 유리 집 가지고 싶다” “숲 속의 투명한 유리 집 사생활 보호 안된다” “재미있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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