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서울드라마어워즈 2013 ' 레드카펫 준호, '2PM 보고있나?'
[SS포토] '서울드라마어워즈 2013 ' 레드카펫 준호, '2PM 보고있나?'
  • 승인 2013.09.0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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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 ⓒ SSTV

[SSTV l 고대현 기자] 2PM 준호가 5일 오후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13 제8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2013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날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13 레드카펫에는 이성재, 수지(미쓰에이), 김소현, 이유비, 손현주, 후지이 미나, 김재중(JYJ), 렌 키리야마, 아씨 코헨, 포미닛(현아 권소현 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이문식, 준호(2PM), 이준기, 니키우, 투아이즈(이향숙 김혜린 이다솜 정다은 김연준), 강동호, 류승수, 조보아, 케이윌, 야치 쉬, 김윤진, 이수혁, 노민우, 김가은, 손나은(에이핑크), 변정수, 박하선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8회 '서울드라마어워즈' 2013은 48개국 225개 작품이 경합을 벌이는 세계적인 드라마 시상식이다. MBC를 통해 생중계되며 포털사이트 다음과 유스트림,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 120여 개국에 생중계 됐다.

이번 '서울드라마어워즈 2013'에서는 이준기와 가수 겸 배우 수지가 한류드라마상 남녀배우상을 수상했다. MBC '아랑사또전'과 SBS '야왕'이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에 선정됐다. 한류드라마상 주제가상에 MBC '닥터 진'의 '살아도 꿈인 것처럼'을 부른 JYJ의 김재중이 뽑혔다.

한편 축하공연 무대에는 카라(한승연 구하라 정니콜 박규리 강지영), 포미닛(허가윤 전지윤 현아 남지현 권소현), 투아이즈(이향숙 김혜린 이다솜 정다은 김연준), 케이윌이 펼쳤다.

[SSTV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SSTV 고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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