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비염 예방법, 간단한 ‘이것’만 지키면 피할 수 있다
급성 비염 예방법, 간단한 ‘이것’만 지키면 피할 수 있다
  • 승인 2013.09.0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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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비염 예방법 ⓒ KBS 뉴스 캡처

[SSTV l 유지원 인턴기자]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면서 급성 비염 예방법에 관심이 쏠렸다.

최근 환절기에 접어들며 콧물이 나는 증상을 단순 감기로 생각하고 가볍게 넘기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자칫하면 급성 비염으로 번지기 쉬우므로 예방법을 알아두고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급성 비염은 대부분 바이러스 때문에 발생하며 초기에는 콧물이 물처럼 흐르다가 점차 심해지면 콧물이 끈끈한 하얀색이나 누런색이 된다.

급성 비염 예방법으로는 바이러스를 가장 잘 전달하는 매체인 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코와 입의 접촉을 삼가야 한다. 또 충분한 수면과 수분 및 영양을 섭취해 체력을 기르는 것도 급성 비염 예방법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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