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 ⓒ SSTV

[SSTV l 고대현 기자] 배우 조안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비욘드뮤지엄에서 열린 '에스티로더 갈색병 리페어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에스티로더 갈색병 리페어 론칭' 행사에는 한고은, 윤소이, 황신혜, 김세아, 황우슬혜, 정주연, 이태란, 이세은, 김민서, 조안, 임정은, 최윤영, 이종혁, 하석진, 김지훈, 김윤서, 예지원, 서우, 박탐희, 유선, 이영은, 최자혜, 신지수, 선우선, 오현경, 윤지민, 신은정 & 박성웅 커플, 이상엽, 유서진, 박시은, 이선진, 이유진, 윤서, 심이영, 알렉스, 이수영, 이정현, 김완선, 문명진, 오상진, 박은지, 박은실, 안혜경, 박경림, 허경환, 미스코리아 (이혜원 이은희 박예주 조은주 박가원 조혜영), 발레리나 김주원, 발레리노 김현웅, 뮤지컬배우 임혜영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글로벌 프레스티지 화장품 브랜드 에스티로더는 '갈색병 리페어' 프리 오프닝 데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에스티로더는 자사의 베스트셀링 제품인 '갈색병'을 리뉴얼한 6세대 '갈색병 리페어'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여러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SSTV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고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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