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문화센터, 살아있는 농부의 디테일 '높이만 무려 16m'
진격의 문화센터, 살아있는 농부의 디테일 '높이만 무려 16m'
  • 승인 2013.07.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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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커뮤니티

[SSTV l 유지원 인턴기자] 진격의 문화센터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진격의 문화센터'라는 제목으로 일본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을 연상시키는 농부의 모습이 눈에 띄는 문화센터 사진이 화제다.

진격의 문화센터는 강원도 고성군 도원리의 무릉도원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세워진 건축물로 높이가 무려 16m라고 알려졌다.

농부 모형의 디테일이 살아있는 이 건축물은 문화 복합예술센터로 쓰여질 예정이며 '진격의 문화센터'는 벌써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진격의 문화센터를 접한 네티즌들은 "뭔가 무서운데? "진격의 문화센터, 꼭 실제로 보고 싶다" "진격의 농부, 완전 잘 만들었다" "문화센터 제대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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