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흔한 담장, 바다가 좋았던 갑부? '정글도 옮겨올 기세'
터키의 흔한 담장, 바다가 좋았던 갑부? '정글도 옮겨올 기세'
  • 승인 2013.07.26 20: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온라인 커뮤니티

[SSTV l 이희수 객원기자] 터키의 흔한 담장이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터키의 흔한 담장'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터키의 흔한 담장'은 어느 호화스러운 주택과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수족관의 모습을 담고 있다.

담장처럼 집 바깥에 설치된 수족관에는 헤아릴 수도 없이 많은 물고기가 헤엄치고 있으며, 터키의 어느 부호가 실제로 살고 있는 집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터키의 흔한 담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터키 부자들은 스케일도 크구나" "터키의 흔한 담장이라니, 대단하네" "마치 아쿠아리움 보는 듯" "마음만 먹으면 정글도 옮겨올 기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Copyright ⓒ SS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