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색을 모은 책 ⓒ 온라인 커뮤니티 |
[SSTV l 김숙현 인턴기자]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색을 모은 책이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모든 색을 모은 책’이 담긴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책은 상자처럼 보일 만큼 두꺼운 두께를 자랑한다. 별다른 글씨 없이 색으로만 가득 찬 책은 무지개를 연상하게 하는 그라데이션을 이루고 있다.
모든 색을 모은 책은 사람의 눈으로 식별 가능한 모든 색을 담고 있다고 알려져 진위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모든 색을 모은 책 정말일까” “CG로 만든 줄 알았네” “모든 색을 모은 책 탐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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