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입만 먹고 싶은 강아지, 고기를 먹기 위한 '애절한 눈빛'
한 입만 먹고 싶은 강아지, 고기를 먹기 위한 '애절한 눈빛'
  • 승인 2013.06.0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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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커뮤니티

[SSTV l 유지원 인턴기자] 한 입만 먹고 싶은 강아지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 입만 먹고 싶은 강아지'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한 남성이 야외에서 고기를 굽고 있다. 그 남자의 곁에는 강아지 한 마리가 '한 입만 먹고 싶은' 애처로운 표정으로 두 다리로 선 채 앞발을 가지런히 모으고 고기를 바라보고 있다.

'한 입만 먹고 싶은 강아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 익으면 주인이 주겠지?" "강아지 너무 귀엽네" "한 입만 먹고 싶은 강아지 데려다 키우고 싶네" "내가 고기 주고 싶다" "정말 먹고 싶은가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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