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이 한 주차, 신의 경지...'주차가 제일 쉬웠어요'
유령이 한 주차, 신의 경지...'주차가 제일 쉬웠어요'
  • 승인 2013.06.03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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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커뮤니티

[SSTV l 이희수 객원기자] 유령이 한 주차 실력을 담은 사진들이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령이 한 주차'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유령이 한 주차' 게시물은 각종 매체를 통해 공개된 '주차의 달인' 사진들을 모아놓은 것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손가락 하나 넣기도 힘들 것 같은 공간에 주차한 사진이나 마치 장난감 올려놓듯 세워진 트럭, 빈틈없이 나란히 주차된 차 등 신의 경지에 가까운 주차 실력이 네티즌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유령이 한 주차'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운전자가 차에서 내렸다는 게 가장 신기하다" "발레파킹 업계에서 모셔갈 듯" "합성 아닐까?" "장난감 자동차 진열한 것 같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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