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는 못 쓰는 우산, “비바람 불어도 걱정 없는 필수품”
혼자는 못 쓰는 우산, “비바람 불어도 걱정 없는 필수품”
  • 승인 2013.05.28 16: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온라인 커뮤니티

[SSTV l 이승민 인턴기자] 혼자는 못 쓰는 우산이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혼자는 못 쓰는 우산’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해외에서 판매 중인 이 우산은 두 개의 우산이 붙어 있는 모습으로 펼친 크기가 87㎝에 달해 혼자는 못 쓰는 우산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이 제품은 한화 약 2만 5천원에 판매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혼자는 못 쓰는 우산 웃기네” “난 필요없다” “혼자는 못 쓰는 우산 사는 사람 있을까?” “혼자는 못 쓰는 우산 연인들을 위한 거?” “난 우비 입을래” “혼자는 못 쓰는 우산 나도 살래”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Copyright ⓒ SSTV 무단전재 및 재배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