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농구 천재, 내가 바로 미래의 마이클조던… “대단하다”
14살 농구 천재, 내가 바로 미래의 마이클조던… “대단하다”
  • 승인 2013.04.2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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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영상 캡처

[SSTV l 이승민 인턴기자] 14살 농구 천재가 등장했다.

최근 미국에서는 14살 농구 천재가 등장해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 사우스 캐롤라나주의 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4살 농구 천재의 이름은 세븐스 우즈로 1998년 생, 미국 나이로 14살이다.

이 14살 농구 천재의 키는 185cm, 75kg인 것으로 알려졌다. 14살 농구 천재는 한 경기에서 19.3 득점, 4.3 리바운드, 도움 3.5, 가로채기 2.7개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14살 농구 천재 진짜 대단하다” “이런 게 바로 천재구나” “14살 농구 천재의 미래가 기대돼” “연습도 엄청 많이 하겠지?” “14살 농구 천재 멋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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