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해명, “비지니스 관계? 모든 것 함께 공유한다”
다비치 해명, “비지니스 관계? 모든 것 함께 공유한다”
  • 승인 2013.04.0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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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 l 이승민 인턴기자] 다비치가 비즈니스 관계에 대한 소문을 해명했다.

다비치는 7일 오전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해 ‘비지니스 관계’라는 소문에 대해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휘재가 “다비치는 비즈니스 듀오이고 사이가 안 좋다는 이야기가 있다. 사실인가?”라고 질문하자 다비치는 “데뷔 초부터 그런 소문이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사이가 좋고 모든 것을 함께 공유한다”고 밝혔다.

소문을 해명한 다비치는 강민경은 “강민경은 핸드폰이 분실되면 가장 큰일 날 사람이 이해리 언니다. 그 안에는 이해리의 누드 사진을 포함해 공개되면 안 되는 사진들이 가득하다”고 남다른 사이를 인증했다.

한편 소문을 해명한 다비치는 최근 ‘둘이서 한잔해’ ‘거북이’ 등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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