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우추추, 속살 훤히 비치는 시스루 드레스 “제 2의 간루루?”
저우추추, 속살 훤히 비치는 시스루 드레스 “제 2의 간루루?”
  • 승인 2013.03.2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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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투브 영상 캡처

[SSTV l 이승민 인턴기자] 중화권 배우 저우추추의 시스루 드레스가 화제다.

저우추추는 지난 17일 열린 제 37회 홍콩국제영화제(HK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전신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속살이 그대로 비치는 시스루 소재의 드레스를 코디한 저우추추는 자수 장식을 이용해 신체 일부를 가렸다. 공식 행사에 과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저우추추에 대해 일부에서는 지나친 노출이라는 따가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

저우추추의 과도한 노출 드레스에 일부 중화권 언론은 “제 2의 간루루”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간루루 보다 심한데? 보기 민망하네” “파격 드레스 입는 여배우들은 한국, 중국 어디에도 있구나” “간루루나 저우추추는 몸에 대한 자신감이 대단한가봐” “레드카펫 규정이라도 만들어야 하나” “간루루, 저우추추 조금 자제하길”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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