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연 근황, “48세가 믿기지 않는 군살 없는 몸매 자랑”
정다연 근황, “48세가 믿기지 않는 군살 없는 몸매 자랑”
  • 승인 2013.03.0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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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다연 페이스북

[SSTV l 이승민 인턴기자] 몸짱 정다연의 근황이 공개됐다.

정다연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VOGUE TAIWAN 촬영장면”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다연은 흰색 짧은 반바지와 보라색 상의를 입고 화보 촬영을 준비 중이다. 정다연은 48세의 나이에도 불구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의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정다연 몸매 여전하다” “어떻게 하면 40을 넘긴 나이에 정다연 같은 몸매를 유지할 수 있지?” “나도 오늘부터 다이어트” “진짜 대단해”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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