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돌직구 문자, 딸의 외모에 가차 없이 평가 ‘움찔’
엄마의 돌직구 문자, 딸의 외모에 가차 없이 평가 ‘움찔’
  • 승인 2013.03.06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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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커뮤니티

[SSTV l 이승민 인턴기자] ‘엄마의 돌직구 문자’가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엄마의 돌직구 문자’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등장했다.

해당 게시물은 스마트폰 메신저로 딸과 엄마가 대화한 내용을 캡처한 것으로 딸은 엄마에게 “엄마 나 어떡해”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엄마는 “왜”라고 되물었고 딸은 “나 너무 예쁜 거 같아”라고 말했다. 이를 접한 엄마는 “하하하 미친”이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엄마의 돌직구 문자’를 접한 네티즌들은 “엄마의 돌직구 문자에 딸 정신이 번쩍 들었을 듯” “엄마의 센스가 최고네” “엄마 멋지신 분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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