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이현, 찰스앤키스 아이템으로 러블리한 공항패션 완성
배우 조이현, 찰스앤키스 아이템으로 러블리한 공항패션 완성
  • 승인 2024.03.14 15: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찰스앤키스 제공
사진=찰스앤키스 제공
사진=찰스앤키스 제공
사진=찰스앤키스 제공

배우 조이현이 싱가포르 대표 패션 브랜드 찰스앤키스의 행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조이현은 브라운 컬러의 오버 사이즈 래더재킷과 찰스앤키스의 새로운 2024 SS 컬렉션인 블랙 컬러 매듭 디자인이 돋보이는 빅백과 메리제인 플랫폼 슈즈를 매치했다. 

캐주얼 하고 편안한 스타일에도 그녀만의 청순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찰스앤키스는 다양한 아이코닉 아이템을 출시하고, 지속적으로 트렌디한 협업 컬렉션도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달 15일 도쿄 시부야에 첫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 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조이현은 최근 KBS 드라마 '혼례대첩'에서 사극을 통해 보다 확장된 연기를 펼치며 호평을 받았으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이정은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