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던 식빵 어디갔냥? 영문을 모르겠네…화들짝 놀란 표정 "깜찍해"
먹던 식빵 어디갔냥? 영문을 모르겠네…화들짝 놀란 표정 "깜찍해"
  • 승인 2013.02.0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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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커뮤니티

[SSTV l 이승민 인턴기자] '먹던 식빵 어디갔냥'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의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먹던 식빵 어디갔냥’이란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눈이 동그란 고양이 한마리가 담겨있다. 이 고양이는 먹던 식빵을 얼굴에 낀 채 놀란 표정을 지으며 혀를 내밀고 있다.

빵 가운데를 파먹다 얼굴에 빵이 끼어버린 듯한 고양이는 자신이 먹던 식빵이 어디에 갔는지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

한편 '먹던 식빵 어디갔냥'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깜찍한 식빵 목걸이" "너무 귀여운 고양이네요" "먹던 식빵 어디갔냥 내놔라 어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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