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러너 돌풍 예고, 출시 하루 만에 1위 등극 ‘국민 게임되나?’
윈드러너 돌풍 예고, 출시 하루 만에 1위 등극 ‘국민 게임되나?’
  • 승인 2013.01.3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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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드러너

[SSTV l 이승민 인턴기자] 모바일 게임 ‘윈드러너’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위메이드의 자회사 조이맥스의 링크투모로우에서 개발한 러닝 어드벤처 모바일 게임 ‘윈드러너 for Kakao’(이하 ‘윈드러너’)는 서비스를 시작한지 하루도 안돼 애플 앱스토어 전체 무료 인기 앱 순위 1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예고했다.

‘윈드러너’는 자연을 배경으로 달리는 깜찍한 캐릭터를 점프시켜 최대한 멀리 가도록 하는 방식이다.

위메이드 측은 “2013년 위메이드의 선봉이라는 중책을 맡아 환상적인 스타트를 끊은 ‘윈드러너’가 앞으로 국민 게임의 자리를 향해 달려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오는 2월 21일까지 5km 이상 달리기에 성공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상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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