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영상] 포맨 '안녕 나야', 세 남자가 부르는 '명품 발라드의 진수'
[SS영상] 포맨 '안녕 나야', 세 남자가 부르는 '명품 발라드의 진수'
  • 승인 2013.01.2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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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맨 ⓒ SSTV

[SSTVㅣ조성욱 기자] 그룹 포맨(4MEN)이 타이틀 곡 ‘안녕 나야’를 열창하며 명품 발라드의 진수를 선보였다.

포맨이 28일 오후 서울 청담동 엘루이에서 열린 5집 ‘더 트루 스토리’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이날 포맨은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타이틀곡 ‘안녕 나야’를 비롯해 ‘내세상’ ‘안되겠더라’ ‘살다가 한번쯤’ 등을 열창해 현장에 모인 팬들을 열광케 했다.

지난 2011년 발매한 정규 4집 앨범 이후 프로젝트앨범 ‘그 남자 그 여자’ 드라마 각시탈 OST ‘안되겠더라’와 신용재 첫 솔로앨범 등 간간히 음반을 발표해 왔던 포맨(4MEN)이 1년 7개월의 긴 공백을 깨고 정식 앨범을 발표했다.

미니앨범 ‘실화’는 앨범 이름 그대로 전 곡이 실화를 바탕으로 꾸며졌으며, 멤버들의 ‘진심과 실제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긴 곡들로 채워졌다.

포맨(영재, 신용재, 김원주)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안녕 나야’를 포함해 ‘아직 너야’, ‘내 세상’, ‘But I’, ‘그때의 나, 그 의 너’, ‘그때 그 시절’ 등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곡 ‘안녕 나야’는 바이브 윤민수가 곡을 쓰고, 작사가 민연재가 윤민수와 함께 노랫말을 붙인 특유의 발라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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