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너무 큰 간식, 주인의 지나친 사랑에 ‘강아지는 낑낑’
나에게 너무 큰 간식, 주인의 지나친 사랑에 ‘강아지는 낑낑’
  • 승인 2013.01.1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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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너무 큰 간식 ⓒ 온라인 커뮤니티

[SSTV l 박세훈 인턴기자] 나에게 너무 큰 간식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에게 너무 큰 간식’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강아지 한 마리가 주저 앉아 개껌을 먹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자신의 몸보다 훨씬 큰 크기의 개 껌을 먹기 위해 입을 벌리고 있는 강아지가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나에게 너무 큰 간식은 주인의 사랑의 척도” “근데 저거 개껌 맞아?” “나에게 너무 큰 간식 귀엽다” “강아지가 저거 먹기는 했을까?” “못 먹게 하려는 고도의 수작”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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