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커뮤니티

[SSTVㅣ박세훈 인턴기자] 귀여운 척하는 음료수가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귀여운 척하는 음료수’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슬러시로 판매하는 여러 종류의 음료수들이 나열돼 있다.

특히 이름표에는 콜라를 콜랑, 파파야를 파파양, 커피를 커핑 등으로 ‘ㅇ’자를 붙여 귀여운 발음이 나도록 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귀여운 척하는 음료수’를 접한 네티즌들은 “주인의 의도일까?” “뭔가 발음하니 웃기고 귀여워” “귀여운 척하는 음료수 뭔가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Copyright ⓒ SS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