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팔렸나요 주인공 에릭, 김동완의 폭로 ‘판매자 놀랄 듯’
키보드 팔렸나요 주인공 에릭, 김동완의 폭로 ‘판매자 놀랄 듯’
  • 승인 2013.01.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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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완 블로그

[SSTVㅣ박세훈 인턴기자] ‘키보드 팔렸나요’ 메시지의 주인공이 신화 멤버 에릭으로 밝혀졌다.

신화 멤버 김동완은 지난 10일 자신의 블로그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던 “키보드 팔렸나요?”라는 문자내용을 캡처한 것이다.

해당 내용을 보면 판매자에게 “키보드 팔렸나요?”라고 묻자 “네”라고 대답했고 이에 구매자는 “왜죠”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낸다.

김동완은 사진과 함께 “이게 에릭이란 건 알고들 웃고 있는 건가?”라고 주인공을 폭로해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키보드 팔렸나요’ 주인공을 접한 네티즌들은 “키보드 팔렸나요 문자 주인공이 에릭이었다니” “에릭 정말 장난꾸러기네” “키보드 팔렸나요 주인공이 에릭이라는 걸 판매자가 알면 어떨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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