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첫사랑 아이콘, 수지-윤아-박보영 '눈길'…이들의 공통점은?
2012 첫사랑 아이콘, 수지-윤아-박보영 '눈길'…이들의 공통점은?
  • 승인 2013.01.0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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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수지 윤아 박보영 ⓒ SSTV

[SSTV l 유수경 기자] 2012년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거듭난 배우들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012 첫사랑 아이콘'이라는 제목으로 미쓰에이 수지와 박보영, 소녀시대 윤아의 사진이 게재됐다.

먼저 수지는 영화 '건축학 개론'을 통해 국민 첫사랑으로 거듭난 바 있으며, 박보영은 하반기 '늑대소년'을 통해 극 중 송중기(철수 역)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또한 윤아 역시 2012년 5월 종영된 드라마 '사랑비'에서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떠오르며 주목 받았던 것.

이들은 모두 흰 피부에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외모를 겸비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또한 '2012 첫사랑 아이콘'에 등극한 이들은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긍정의 아이콘'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2012 첫사랑 아이콘'이었던 수지와 박보영, 윤아가 올해 어떠한 변신을 보일지에 대해서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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