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앰버서더’ 뉴진스 민지, 파리에서도 빛나는 미모!
‘샤넬 앰버서더’ 뉴진스 민지, 파리에서도 빛나는 미모!
  • 승인 2024.02.2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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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블유 코리아
사진=더블유 코리아
사진=더블유 코리아
사진=더블유 코리아

뉴진스 민지가 샤넬과 함께한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화보가 공개됐다.

샤넬 앰버서더인 민지는 샤넬 2024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착용,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화보를 선보였다. 민지는 특유의 매력적인 눈빛과 시선, 그리고 포즈까지 완벽한 애티튜드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샤넬 2024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은 프랑스 남부의 빌라 노아유의 예술적 정신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한편, 뉴진스 민지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3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뉴스인사이드 이정은 기자 news@newsinside.kr]